유명 악세사리...본사에 들어갔다.
잘하겠노라고 다짐..또 다짐..하지만,,,,그게 아니었다..
첫날...... 나는 즐거운 마음으로 회사까지 걸어갔었다...한 30분..
나에게 일을 갈켜줘야하는 과장님이 ..오늘 쉬시는 날이라고 하였다..
나머지 직원들이 이것저것 보라고 해서 봤는데 큐빅 빠질 거 붙일려고 큐빅을 찾아봤는데
깔끔하게 정리정돈이 되어있는 큐빅이 아니었다.
카카오 56% 3000원 통에 한꺼번에 다 담겨져있는..큐빅들...색상,크기 다 상관없이..
난감했다..그래두 눈아프지만, 찾겠노라고 했다.
찾다가 포기..-_-;
다른 직원한테 물어봤다.
저기 큐빅 없어요?라고....... 저 통에 찾아보란다..
.......난....감..
그러다가 진주꿰는 방법이 따로 있는 것 같아..
이거 갈켜주세요 라고 하니 진주 꿰는 건 내일 과장님에게 이야기하라고..미루더라..
첫날에는 거래처, 레이저집과 땜하는 곳을 갔다왔다..
압구정과..남대문..
그리고 다시 회사에 오다보니..시간이 벌써 퇴근 시간..
퇴근하라는 말에 퇴근 했고..
둘째...날..
과장님이 오셨다.. 진주 꿰는 방법 좀 갈켜달라고 했다. 그러니 과장님은 이건 내가 할테니 다른 거하라고 하였다
뭔가 인수인계를 해줘야하는 거 아닌가...-_-ㅋ
혼자 뒤적뒤적...;;
그러더니 갑자기 전화가 빗발치면서
과장 "수리한 애가 왔으니까 바꿔주겠다"고...
나한테 전화 돌리더니 ..모 백화점...직원이 나한테 뭐라뭐라 하더라..
왜 물건 안 주냐고....
오늘 까지라고...죄송하다고 하니깐..뭐가 죄송하냐고...
그리고 다른 지점에 전화도 역시 오니 그렇게 이야기하는 거였다..
그래서 나도 "저 죄송한데요 제가 어제부터 출근했지만, 아무것도 배운거 없다. 하지만, 전화상으로 말을
심하게 하는 거 아닌가요?"라고..
안 먹힌다...
모 백화점에서 오늘 몇시까지 물건 줄 수 있냐는 말에 4시까지 가겠다고 했다
그리고 난 한시쯤에 나갔다...물건 갖다 주러..
사실..물건 갔다주는것도 돌아가면서 한다고 했는데..
월요일..화요일...아...
미치겠다...-_-..
압구정 가서 물건 찾고 남대문가서 거래처 두군데 갔다오고 매장 3군데 갔다오고...
밥도 못 먹어서...앞에 어묵하나 사다 먹고 있었는데 그 매장 한군데에서 어디냐고 물건 잘못되었다면서
오늘 받을 수 있게끔 해달라고 했다.
하지만, 오늘...그렇게 되겠냐고 안될것 같다고 했지만, 최선 다해보겠다고..
압구정 가서 다시 해왔는데..본사에서 왜케 전화를 하던지..나도 바쁜데 압구정 매장 한군데 있으니 갔다오란다.
갔다오고 본사 도착하니..6시였다..
결국...그 물건을 손님에게 못 전해줬다..
들어오니..진주 꿴거 있겠지라고 했는데..왠걸...
안해놨다..오늘 줘야하는데....하나도 안해놨다...해도해도 ...사람들이 책임감이 참 없더라..
그 매장에 전화가 와서 또 바꿔준다....무조건 책임을 나한테로 돌리는...과장..
참...재수없더라..
아무리 브랜드가 유명하면 뭐하니..본사 사람들은....책임회피..
이틀 들어온 내가 어떻게 아니....
진주 꿰는 방법 갈켜달라고 해두 자기가 하겠다고 하면서 왜 나한테 돌리냐구...
집에 도착해서 내 발을 보았다..
물집이 여기저기 잡혀있었다..
화가 나더라...
여기에 대체 왜있는건지..아무리 악세사리가 좋아서 왔는데...
참...웃기더라..
내가 생각했던 곳이랑은 많이 틀렸다..
과장이라는 사람들이..차장이라는 사람들이..
무조건 신입이 들어와서 다 책임을 떠넘기면 어쩌라는 건가?
관두겠다고 이야기를 했더니 일주일도 안해보고 관두는게 어딨냐고 한다..
그래서 "그러게요.. 짧은 기간에 이런 생각이 드는 건 왤까요? 그리고 무조건 회사에 나가는 사람탓만 하지 말구요
회사에서 왜 사람들이 자꾸 나가는 건지 그걸 생각해보세요! "라고..
책임회피...
진짜 싫다..
애초부터 자기가 하겠다고 하지 말지...... 참...재수없다...
브랜드..이미지는 참 좋은데 ..
회사가 왜 그모양이니...?
예전에 엄마랑 코스트코를 갔는데 울엄마 술도 못마시는데 기네스 맥주 이거 유명한거라며
6개를 사신...하지만, 울엄마..입에도 안 대신다..
내가 홀짝홀짝 마시다가...오늘 마지막 한개...내가 마셔버렸다..
사실..나 맥주 못마신다...
소주를 좋아한다..!!
맥주마시면..금방 취한다고 할까나??
그리고 배탈나는...음...
흑맥주의 쌉싸름한 맛... 생맥보단..흑맥이 낫다..
알딸딸.....@_@ 콘칩을 안주삼아..마셨다는...하하하하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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집에서...타이트닝 팩한다고... ..
ㅋㅋ 얼굴 좀 가리니까 낫군....
어릴때 피부..정말 여드름이 심했다...지금은...많이 나아졌다..
이 피부 그래두 좋아지라고 열심히 팩하는 나~~
예뻐지긴 보단..피부를..좀..더 ...-_-;;;;;
타이트닝 팩과....로얄제리..비누...ㅎㅎ
그래두 내 피부 호강한다....ㅎㅎ
주리
우리집 주리... 항상 이렇게 잔다...-_-; 이제는 나이도 14살...요즘엔 건강이 좀 안 좋다..
갑자기 쿵 하고 옆으로 쓰러지기도...그렇다고 해서 검사 받고 수술대 위에다가 오를순 없다.
건강이 안 좋은건 알겠지만..수술하다가 죽으면 어떻게 하나...
그래두..저 자는 모습보면..웃긴다...ㅎㅎㅎ 자는 모습도 웃고 있는 듯한...
배봐라....-_-;; 똥~~~~~배!!ㅋㅋㅋㅋ
도토리..ㅋㅋ
도토리 드릴까요??????????????????????ㅋㅋㅋㅋ
예전에 한때 친구들에게 단체로...쪽지를 날리면서...도토리 필요하신 분~~이라고 쪽지 날리고..
이 사진을 보여줬더니..친구들의 표정.. ㅡ_ㅡ^ <- 이렇게 날라오드라..ㅋㅋㅋ
그래서..농담이야..장난이야~~~ 라고 했더니...가만히 안둬...-_-ㅋ
라는..ㅋㅋㅋ
왜 도토리~~ 싸이월드의 도토리라고 이야기 안했는뎅...ㅋㅋㅋ
무슨 새인지 모르겠다..한날 내 방에 컴퓨터를 하고 있는데 어디서 새소리가 들리더라..그것도 밤에..
잘못들었나보다라고 생각했는데 그게 아니다. 계속 새소리..
내 방 창문 바로 앞에 다용도실..
다용도실에 가봤다..빨래줄에 새끼 새 한마리가 앉아있었다.
날개짓을 하다가..잘못해서 우리집 빨래줄에 앉은 새..
종류가 뭔지 모르겠지만....머리를 살짝 쓰담아봤는데...안 도망도 안가는..
그리고 그냥 냅뒀다...
냅두더니..혼자 파닥파닥하더니 다시 창문으로 날아가버리는 새..
신기했다..^^
지금은 어른이 되어서 하늘에서 비행을 하고 있겠지~! 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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